광물학 박물관은 뤽상부르 정원 옆 파리 광업학교(École des Mines) 건물 위층에 있는 광물 전문 박물관으로, 입장료는 7€입니다. 이 건물은 광업학교(Mines Paris – PSL)의 본관인 방돔 저택(hôtel de Vendôme)입니다. 박물관은 1794년 학교의 '광물학 진열실'에서 출발했으며, 르네 쥐스트 아위(René Just Haüy)가 초대 관장을 맡았습니다. 광물, 보석, 암석, 운석 등 약 100,000점의 표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약 5,000점이 6구에 있는 12개 전시실의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갤러리와 1842년의 진열장
광물은 계열별로 분류되어 광물 세계의 다양성을 보여 줍니다. 1842년에 맞춤 제작된 헝가리산 참나무 진열장은 역사 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랍을 당기거나 진열장에 기대지 마세요.

전시관 입구
박물관은 학교 위층에 있으며, 안내 데스크에서 알맞은 계단을 알려 줍니다. 박물관의 그림, 프레스코화, 흉상은 전시실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1840년대에 만들어졌습니다.

광물, 보석, 운석
대형 진열장에는 아베롱(Aveyron)에서 나온 이 녹연석처럼 프랑스 옛 광산의 표본과 세계 각지 광상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진열장 3개는 운석 전용이며, 캐니언 디아블로(Canyon Diablo) 운석의 226.8kg짜리 조각도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서 온 조각을 포함해 일부 운석은 직접 만져 볼 수 있습니다.
Infos pratiques
여행 팁
입장료는 7€, 할인 요금은 4€이며, 26세 미만과 장애인 및 동반자 1명은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무료입니다(2026년 9월 기준 요금). 시간대별 입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박물관 측은 사전 예약을 적극 권장합니다. 예약하지 않았다면 학교 입구의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세요. 일반 요금 입장권이 있으면 3개월 안에 소르본 대학교 광물 컬렉션과 국립 자연사 박물관 지질·광물 갤러리를 할인 요금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물품 보관소와 에어컨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안내 데스크 인터폰을 누르세요.
가는 법
RER B선 뤽상부르(Luxembourg)역에서 내리세요. 메트로 10호선 클뤼니-라 소르본(Cluny-La Sorbonne)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버스 21, 24, 27, 38, 82, 84, 89번을 타고 뤽상부르 정류장에서 내려도 됩니다. 주소: 60 boulevard Saint-Michel, 75006 Paris.
운영 시간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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