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 브랑리 박물관은 파리 7구 센강변에 있는 비서구 예술·문명 박물관입니다.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이 박물관은 같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케 브랑리의 수직 정원
케 브랑리 박물관은 살아 있는 식물로 덮인 외벽 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정면 800m²를 수직 정원이 뒤덮고 있습니다. 식물학자 파트리크 블랑(Patrick Blanc)이 설계한 이 벽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15000그루가 넘는 식물이 자랍니다.

콤푸온카라완(kompuonkarawan) - 외벽 가면
파푸아뉴기니에서 온 거대한 목조 얼굴 조각입니다. 보통 집 정면에 걸어 두며, 집주인의 조상을 나타냅니다. 이런 가면은 집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케 브랑리 정원
케 브랑리 정원은 박물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18 000m² 규모의 공간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 연못과 작은 언덕 사이 오솔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정원 한가운데에는 야외 극장이 있어 가끔 강연이나 공연이 열립니다.

추피쿠아로(Chupicuaro) - 여성 조각상
멕시코에서 발굴된 조각상입니다. 여성성을 표현하며, 특정 의식 때 몸에 그리던 문양을 기하학적 장식으로 나타냈습니다. 테라코타로 만든 이 조각상은 기원전 600년에서 기원후 200년 사이에 빚어졌습니다.
Infos pratiques
여행 팁
케 브랑리 박물관에서 줄을 서지 않으려면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목요일 2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개장을 이용해 보세요. 또한 매월 첫째 일요일에는 상설 전시와 특별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케 브랑리 박물관까지 가장 빠른 방법은 메트로입니다. 9호선 알마-마르소(Alma-Marceau)역 또는 이에나(Iéna)역, 8호선 에콜 밀리테르(École Militaire)역, 6호선 비르아켐(Bir-Hakeim)역에서 내리세요. 그 밖에 버스 42, 63, 69, 72, 80, 82, 87, 92번도 박물관 가까이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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