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시트로엥 공원(15구)은 옛 시트로엥 공장 부지에 1992년 문을 연, 센강변의 약 14헥타르 공원입니다. 조경가 질 클레망과 알랭 프로보, 건축가 파트릭 베르제, 장프랑수아 조드리, 장폴 비기에가 설계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150m까지 올라가는 계류 기구 ‘발롱 드 파리(Ballon de Paris)’가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정원과 온실
약 273m×85m의 넓은 중앙 잔디밭 옆으로 2024년에 정비된 수로, 온실 두 동, 분수가 있습니다. 하얀 정원(카롤린 에글)과 검은 정원(외제니 장지)이 ‘연작 정원’을 감싸고 있는데, 각 정원은 금속, 행성, 요일, 감각 하나와 짝을 이룹니다. ‘움직임의 정원’에는 야생 풀이 자라도록 두었습니다.

파리 기구
2026년에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9시부터 20시까지 운행합니다(마지막 비행 19시 45분). 비행은 약 10분, 최고 150m까지 오르며 최대 30명이 탑승하고, 맑은 날에는 최대 50km까지 360도로 내다볼 수 있습니다. 악천후, 특히 바람이 강하면 예고 없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전망
곤돌라에서는 에펠탑을 포함해 파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기구는 하늘을 나는 실험실이기도 해서, 탑재된 장비가 대기의 질과 기후 지표를 측정합니다.
실용 정보
여행 팁
공원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며 동물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기구는 예약이 필요 없고 매표소에서 표를 교환합니다(요금은 2026년 10월 기준). 12세 이상 성인 20유로, 3~11세 어린이 15유로, 3세 미만은 무료이며, 65세 이상과 학생은 월~금 9시~13시에 증빙을 보이면 16유로입니다. 임산부는 탑승할 수 없고, 수동 휠체어는 가능하지만 전동 휠체어는 안 됩니다.
가는 법
정문: 2 rue Cauchy, 75015 Paris. 그 밖에 앙드레 시트로엥 강변도로, 르블랑 거리, 생샤를 거리, 몽타뉴 드 라 파주 거리에도 출입구가 있습니다. 지하철 자벨–앙드레 시트로엥역(10호선), 발라르역 또는 루르멜역(8호선). 약 35m 거리에 벨리브 정거장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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