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는 5구 뷔슈리 거리 37번지에 있으며, 센강 건너편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과 마주 보고 있습니다. 1951년 조지 휘트먼이 세웠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출간한 실비아 비치의 서점(1919~1941년)의 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 지금은 조지의 딸 실비아 휘트먼과 다비드 들라네가 운영합니다. 영어책, 옆 카페, 문학 행사로 라틴 지구에서도 특별한 장소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서점
17세기의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하며, 1층의 방 하나에서 시작해 여러 층의 책장으로 커졌습니다. 고서 전문 서점이 함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붐비는 시간에는 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카페
서점 옆 카페는 매일 9시부터 19시까지 엽니다. 서점 1층 대부분과 고서점처럼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텀블위드’와 행사
서점은 잠시 머무는 작가와 예술가를 무료로 재워 주며 이들을 ‘텀블위드’라고 부릅니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개점 이후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곳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좌석이 한정된 무료 문학 행사도 열립니다.
실용 정보
여행 팁
서점의 요청에 따라 내부에서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0cm를 넘는 물건(여행용 가방, 등산용 배낭, 스포츠 장비)은 반입할 수 없고, 핸드백과 작은 배낭은 가능하니 몸에 지니세요. 행사에 참석하려면 일찍 도착하세요. 행사가 있는 저녁에는 서점이 일찍 닫기도 합니다. 이어서 라틴 지구와 클뤼니 중세 박물관을 둘러보세요.
가는 법
37 rue de la Bûcherie, 75005 Paris. 노트르담 맞은편입니다. 지하철 생미셸역 또는 시테역(4호선), 클뤼니–라 소르본역(10호선). RER B·C선 생미셸–노트르담역.
운영 시간
이 장소를 다룬 가이드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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