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화재 이후 2024년 12월에 다시 문을 연 노트르담 대성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 시간 지정 티켓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해도 되고 예약 없이 가도 됩니다. 유료는 탑 전망대(16유로)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오를 수 있습니다. 재개관 후 첫 1년 동안 1,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파리에서 가장 많이 찾는 종교 건축물 중 하나임을 다시 보여 주었습니다. 2세기에 걸친 공사 끝에 14세기에 완공되었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대성당 중 하나였습니다. 유명한 가고일로 잘 알려진 노트르담 대성당 방문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노트르담 대성당의 외관
노트르담 대성당은 앞 광장에서부터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쪽 정면에는 세 개의 정문, 두 개의 탑, 지름 9.60m의 유명한 장미창이 보입니다. 문 위로는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갤러리가 있습니다. 남쪽 정면에서는 생테티엔 정문과 지름 13m의 장미창, 그리고 사제관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동쪽에서는 후진(Chevet)과 플라잉 버트레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북쪽 정면은 늘 붐비는 클루아트르 노트르담 거리(Rue du Cloître Notre Dame)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내부
성당 안에서는 거대한 기둥이 늘어선 신랑(身廊)에서 시작해 측면 예배당을 둘러보세요. 17세기 금세공인 조합이 봉헌한 훌륭한 그림들도 눈여겨보세요. 이어서 성가대석으로 가 보세요. 8000개의 파이프를 갖춘 노트르담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도 놓치지 마세요!

대성당 보물관
오른쪽 측면 예배당에서 들어가는 보물관에는 그리스도의 가시관을 비롯한 여러 성유물, 필사본, 교황의 얼굴을 새긴 카메오, 금은 세공품이 네오고딕 양식의 공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탑
탑 입구는 클루아트르 거리 쪽 북쪽 탑에 있습니다. 노트르담의 탑은 424개의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습니다. 괴수 조각(키메라) 갤러리, 무게 13톤의 종 부르동 에마뉘엘(Bourdon Emmanuel), 파리 지붕들이 펼쳐지는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대성당 고고학 지하 납골당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 아래에서 진행된 발굴로 갈로로만 시대의 유적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고대 파리의 흔적은 고고학 지하 납골당(Crypte archéologique)에서 볼 수 있으며, 입구는 경찰청 근처에 있습니다.
Infos pratiques
여행 팁
재개관 이후 탑 관람은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현장 판매 없음). 18세 미만은 무료이지만 예약은 꼭 해야 합니다.
가는 법
메트로 시테(Cité)역이나 생미셸(Saint-Michel)역에서 내리면 노트르담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버스 21, 38, 47, 58, 70, 72, 74, 81, 82, 82번도 대성당 근처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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