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비콩트 성(Château de Vaux-le-Vicomte)은 루이 14세 시대에 재무 총감 니콜라 푸케(Nicolas Fouquet)의 지휘로 지어진 파리 근교의 성입니다. 조경가 앙드레 르 노트르, 건축가 루이 르 보, 화가이자 장식가 샤를 르 브룅 등 이름난 예술가 3명의 재능이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정원
보르비콩트 정원은 앙드레 르 노트르가 처음 선보인 프랑스식 정원의 원형입니다. 40ha에 이르는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오래 산책하기 좋습니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즐거운 놀라움이 기다립니다.

둥근 지붕
4유로를 추가하면 돔 또는 쿠폴이라고도 불리는 꼭대기 채광탑에서 멋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의 지붕 골조 아래, 지상 25m가 넘는 높이에 있어 영지 전체와 주변 시골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동굴
거대한 석벽을 깎아 만들고 둥근 벽감과 폭포로 둘러싼 동굴들을 구경해 보세요.
Infos pratiques
여행 팁
주간 관람(영지, 성, 정원 포함 티켓) 입장료는 성인 18유로입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차도 무료입니다. 보르비콩트 성에는 레스토랑 두 곳과 샴페인 바 한 곳이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레스토랑 르 를레 드 레퀴뢰유(Le Relai de l'Écureuil)는 성수기에 10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에는 23시 30분까지 문을 엽니다. 대운하(Grand Canal)를 따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입장권과 함께 제공되는 보물찾기 게임의 수수께끼를 아이들과 함께 풀며 색다르게 관람해 보세요.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시대 의상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용은 4유로, 성인용은 6유로입니다. 어린이 체험 관람은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로, 칼싸움과 굴렁쇠 놀이, 궁정식 인사법, 예절 교육 등을 체험합니다.
가는 법
보르비콩트 성은 파리에서 50km 떨어져 있으며, A4 또는 A6 고속도로, 프랑실리엔(Francilienne) N 104 국도, 트루아(Troyes) 방면 A5 고속도로로 갈 수 있습니다. 기차로 가신다면 파리 동역(Gare de l'Est)에서 TER P선을 타고 베르뇌유 레탕(Verneuil l'Étang)역까지 간 뒤, '샤토버스(Châteaubus)'를 타고 보르비콩트 성까지 가면 됩니다.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운영 시간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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