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르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파리에서 가장 웅장한 기념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옛 몽마르트르 마을이 자리한 언덕 꼭대기에 있으며, 보불전쟁 이후 프랑스의 죄를 씻겠다는 뜻으로 세워졌습니다. 장엄한 세 개의 돔이 건물 위로 솟아 있고, 새하얀 실루엣은 프랑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풍경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이 되면 조명을 받은 대성당이 도시를 조용히 내려다보며, 파리 곳곳에서 보이는 랜드마크가 됩니다. 매년 1,100만 명 이상이 찾는, 파리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종교 건축물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

파리 지붕 전망
파리의 지붕들이 한눈에 펼쳐지는 멋진 전망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노라마 가운데 하나이며, 게다가 무료입니다!

사크레쾨르 돔
입장료를 내면 돔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성당 바깥에서 입장하며, 엘리베이터 없이 30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해 질 녘 풍경
해가 질 무렵이면 사크레쾨르의 순백색이 비할 데 없는 장밋빛으로 물듭니다. 대성당 내부를 둘러보는 것만큼이나 인상적인 경험입니다.
Infos pratiques
가는 법
가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메트로 2호선 앙베르(Anvers)역에서 내려 정원을 가로질러 사크레쾨르까지 걸어가는 방법입니다. 정원 계단을 걸어 오르고 싶지 않다면 푸니쿨라(funiculair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20시에 문을 닫지만, 푸니쿨라는 그 이후에도 한참 동안 운행합니다. 푸니쿨라는 RATP 교통망에 속하므로 교통 티켓이 필요합니다. 메트로 12호선 쥘 조프랭(Jules Joffrin)역 앞에서 몽마르트르 버스(Montmartre bus)를 타는 방법입니다. 차를 타고 몽마르트르 언덕을 한 바퀴 돌아보고 싶은 분이나 스릴을 즐기는 분께 안성맞춤입니다. 언덕을 내려가는 길은 좁은 골목과 급커브가 이어져 놀이공원 어트랙션 못지않습니다. 언덕을 둘러싼 몽마르트르의 수많은 계단 가운데 하나를 오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운영 시간
주변 명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